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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드는 키캡이 올라왔는데 아무도 줄이없으면
순간 온몸의 털이 곤두서면서 손이 않보일정도로 빠르게줄을서네요.
1빠가 되는순간 안도의 한숨을 쉬며 심장이 쫄깃하네요..ㅋㅋ
: )
장터질 몇번 해보면 심장이 맛있어질까요? -_-????
그래도.. 기다리는 물건이 나오면 다행이죠..
몇년째 눈팅만 하는 분들도..
아.. 아닙니다.
저는 1빠 댓글과 문자를 동시에 날린후 답문자가오면 안심....ㅋㅋㅋ
으흠..이베이에서 몇시간에 한번씩 물건을 서치하고 나오자마자 클릭질하는 그런 맛과 비슷할까요!? 두근거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