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한 마제텐키레스를 방금 업어왔습니다.
전 사용자께서 아주 깨끗하게 사용해 주셔서 정말 새거같습니다.
현재 페이튼 갈축을 쓰고 있는데  같은 갈축이라도 또 다른 느낌입니다.
그 느낌의 차이는 아마 고수님들께 여쭤봐야겠습니다.
Omega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