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적축을 사서 쓰다보니 좀 심심한 느낌에 가장 기계식스러운 청축을 구입

청축을 쓰다보니 약간은 큰소리에 좀 센듯한 키압에 부드러운 느낌이 그리워져 적축을 다시 꺼내서 쓰다가

적축을 사용하니 키의 구분감이 그리워져 청축을 꺼냈다가 

적축과 비슷한 키압에 키의 구분감이 들어간 갈축의 긁히며 들어가는 느낌이 너무 궁금해서 결국 갈축 구입

총 키보드가 벌써 기계식만 3개가 되었네요. 

그런데 문제는 또 미니키보드가 끌린다는 것... 흑축의 키감이 궁금하다는 것...

요물 이놈의 손가락은 나를 들었다 놨다 하는 요물~!


요~~~물! 나를 들었다놨다 들었다놨다~

요~~~물! 나를 들었다놨다 들었다놨다~

요~~~물! 나를 들었다놨다 들었다놨다~



Xenics Tesoro M7 LED SE 적축 (풀배열)

레오폴드 FC700R WHITE 청축 (텐키리스)

레오폴드 FC700R BLACK 갈축 (텐키리스)

FILCO MAJESTOUCH 2 YELLOW 흑축 (텐키리스)

한성 GTUNE CHL5 RGB 55G LED 정전용량무접점 (텐키리스)

포커3 BLACK 갈축 (미니키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