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요세 담배를 너무 많이 피우고 자고 일어나면 힘든게 꼭 담배 때문인양.
하루에 꼭 담배를 피우게 되는 결정적인 순간을 넘기기가 쉽지가 않네요
주변에 금연 성공 한 사람이 없어서 확 와닿은 조언을 구하기도 쉽지 않고.
아직 20대라 더 피우고 싶은 생각도 아직 그대로이고.ㅠㅠ
기냥 의지로 참고 있는 순간인데.
그 중 제일이 응가 할 때 하고 밥 먹고 나서.ㅠㅠ
친구들 이야기로는 식후땡과 똥빵은 나랏님도 구제 못 한다는데.ㅠㅠ
후아.. 끊기 쉽지가 않네요ㅠ.ㅠ
Deck 108 hassium cherry blue
Irocks 이빨 빠진 펜타그래프 키보드
구입 예정
Qwerky writer 헣헣!!
2014.07.02 08:10:46 (*.17.156.18)
평상시 하던 버릇이 있어서 그럴 겁니다. ㅎㅎ
끊지 못한 친구들 말은 듣지 마시고 좀더 화이팅~ 하세요~~
무료함을 달래줄 차 한잔도 괜찮습니다. 회사 동료 중에 40대가 되어서 애들 때문에 끊었는데 차에 맛들여서 이것저것 차 수집하는 취미가 들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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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를 많이 먹고 와서 글 쓰는게 여전히 주절주절. ㅠㅠ 의미 전달이나 제대로 했을지ㅠㅠ
자야겠습니다 담배 생각들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