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에서는 팔지를 않아서


중고나라에서 구입을 하게 되었네요.


키보드에 관심을 갖게 된지 불과 며칠 되지 않았는데 개조는 엄두가 나지 않아서


그냥 사용하려고 했는데 다행히 상태가 마음에 드는 것을 구했네요.


초보로서 간단한 소감은 기계식 키보드의 신선한 손맛에 매료되고 말았습니다.


가득이나 무엇에 한 번 꽂히면 장비병이 심한데 큰일이네요.


주옥션 PS2 케이블이 상당히 두껍고 좋은데 중간에 까진데가 있어서 좀 아쉽습니다.


개조를 많이 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까진데 없는 주옥션 PS2 케이블 남는 것이 있으시는 분한데


좀 구해서 바꾸고 싶네요.


키보드매니아에도 가입한지 몇 일이 되지 않아 장터도 이용할 수 없어서 여기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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