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타자연습 프로그램으로 연습을 하는데도... 

어쩌다 한 번 겨우 평균타속 200을 넘기면 다시 치기가 겁이 납니다.

다시 쳐서 200을 넘길 수가 없을 것 같거든요.

이 좋은 해피해킹을 가지고 있는 것이 부끄러울 때가 많습니다. 

마음이 급해져서 오타가 많이나면 매우 낮은 점수가 나오더군요.

그래서 느긋하게 정확하게 치려고 노력하는데  잘 안되네요.

왜 그렇게 달리려고만 하는지...


이제 목표를 올려서 300타로 정했는데, 몇 년이 걸릴지...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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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한 자유에 대한 의지를 행사 아니하고, 하고는 자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