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무소음적축이라는 축, 저소음 적축과 다른 스위치일까요? 저는 저소음적축과 토프레무접점을 번갈아 사용해보다가 자꾸 손이 덜가는 저적이 안쓰러워 잘 사용해줄 수 있는 동생에게 보냈습니다. 제 삶에서 키보드에 쏟을 수 있는 재정을 초과했다고 생각하고 있고, 함께 나이 들어가는 키보드에 대한 의리로 다른 키보드를 들일 생각을 붙잡아 두고 있으나 무선의 세계가 궁금하기는 합니다. 숫자키를 잘 사용하지 않으시면 레오폴드 660MBT 모델도 권해드리고 싶네요. 정말 매력적인 키배열이었어요. (사용해 본 저적이 660M 이었습니다.)
2021.07.29 16:00:38 (*.40.12.152)
제이제이.
저소음 적축인데 무소음 적축이라고 잘못 썼네요.
사무실에서 주변 민폐 안끼치려고 저소음 적축을 선택했는데
요즘은 무접접 저소음 기종으로 가야 하나 생각중이기도 합니다.
근데 이 경우는 블루투스가를 포기해야 하는 것 같더군요.
텐키레스가 최선호 키보드 인데 레오폴드 660MBT 키보드 보니까 컴팩트하게 잘 배열된 것 같습니다.
방향키랑, Ins, Del 키는 별 문제 없을 것 같고 Esc만 잘 적응하면 컴팩트하게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무소음적축이라는 축, 저소음 적축과 다른 스위치일까요? 저는 저소음적축과 토프레무접점을 번갈아 사용해보다가 자꾸 손이 덜가는 저적이 안쓰러워 잘 사용해줄 수 있는 동생에게 보냈습니다. 제 삶에서 키보드에 쏟을 수 있는 재정을 초과했다고 생각하고 있고, 함께 나이 들어가는 키보드에 대한 의리로 다른 키보드를 들일 생각을 붙잡아 두고 있으나 무선의 세계가 궁금하기는 합니다. 숫자키를 잘 사용하지 않으시면 레오폴드 660MBT 모델도 권해드리고 싶네요. 정말 매력적인 키배열이었어요. (사용해 본 저적이 660M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