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을 올리거나 댓글을 달면 추천/비추천을 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익명입니다.
운영자 님에게 제안 드립니다.
추천/비추천 아이디를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심 있으신 회원님의 고견도 듣고 싶습니다.
제가 "최근 국내 출시된 키보드 3종의 제작업체 추정" 글을 하나 올렸습니다.
http://www.kbdmania.net/xe/1936923
이 글의 본문 그리고 댓글에는 비추가 매우 많이 달려 있습니다.
잠깐만 보아도, 비추의 성격이 매우 독특한 것이 쉽게 관찰 됩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에 대해서, 비추천 클릭을 반대의견의 수단으로 사용하지 않고, 인신공격의 수단으로, (스토커처럼) 상습적으로 악의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타 사이트의 운영을 보면 추천을 클릭하면 추천자의 아이디가 함께 공개 되더군요, 그러하다면 비추천을 클릭하신 분의 아이디를 공개하는 것 역시 큰 어려움은 없을 것 같습니다. 운영자 님에게 그런 투명한 운영 방안을 제안해 봅니다.
반대의견은 언제나 좋은 것이지만, 인신공격은 언제나 좋지 않은 것입니다.
글쎄요..
인터넷 댓글이 사람을 죽이고도 남을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된 상황입니다.
그 분들이 그깟 별 것도 아닌, 남들이 보기에는 아무 의미 없어 보이는 말 몇 마디를 그냥 쌩까고 무시하지 못해서...
그렇게 나쁜 상황까지 몰리게되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마녀사냥이라는 말을 모르시지 않으실 것입니다. 이곳 사이트에서도 그 조짐이 자주 목격되는 것입니다. 마녀사냥은 여러 사람이 한 사람을 집중 폭행하는 것입니다. 한 사람이 여러 번 한 사람을 집중 폭행하는 것 역시 마녀사냥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그럼..
Zeroboad 4 XE에 비추천 ID 공개 기능은 없습니다.
이전에 비추천 버튼을 삭제했다가 한 두달 전부터 모듈 업그레이드로 해서
비추천 버튼이 나타났으나 최근 다시 작동 안되게 처리했습니다.
어쨌던 정책상으로나 게시판 시스템 상으로나 ID 공개는 불가합니다.
저 역시도 비추천 받아볼만큼 받아본 사람으로써 이 부분은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 있다고 편안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고
너무 민감해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꽤나 키보드에 대해서 많이 알고 계시군여...
그런데 가입일은 별로 안되셨구여.
글을 적는것이나 상대를 살짝살짝 기분나쁘시게 하시는 솜씨가
예전에 어떤분을 닮아서 비추를 먹으신듯 합니다.
저또한 그분인듯 하고여..
제가 비추는 누르진 않았지만 그분이라고 밝혀지시면
저는 말하고 눌러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저도 추천비추천 제도는 반대합니다...
(추가) 본문의 논지에 맞는 댓글을 붙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반대의견은 언제나 좋은 것이지만, 인신공격은 언제나 좋지 않은 것입니다.
제가 본문에서 비추 익명성의 제거를 제안했지만..
사실은, 익명성 제거 뿐만이 아니라, 비추에 대한 의견까지 밝히는 것이 좀 더 정당할 것입니다.
글/댓글을 올리신 분은 나름대로 시간과 노력을 제법 기울인 것인데,
단 한번의 클릭으로 그 에너지를 가볍게 평가하는 것은 균형잡힌 모습이 아닙니다 (물론, 추천은 그리하여도 좋습니다 ^^).
한 가지 비교되는 사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분명한 반대 의견이 있어서 비추를 클릭한 사례입니다.
http://www.kbdmania.net/xe/1941084
H,hAckInG 회원님은 당사자로서 직접 관련되어 있습니다.
저는 위의 링크처럼 운영되는 것이 좋겠다고 막연히 생각하고 건의한 것인데..
위에 운영자 님의 댓글을 보니까, 시스템 상에서 지원을 하지 않고, 방침도 그와 같다고 합니다.
상황이 이러하다면 제가 적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그럼..
TriGemComputer님께 감히 한 말씀 드리자면.. 작성하신 글들이나 댓글들을 보아하면..
은근히 가시서린 부분이 있게 느껴졌습니다.
그 부분은 너무 직설적이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물론 옳고 그름을 따진다던지. 자신의 주장을 당당하게 내세우시는 면은
좋으시나, 그런 것 있지 않습니까? 말이 어.. 다르고 아.. 다르다는 것..
그냥 3자의 입장에서 글들을 보아하면 썩 기분좋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TriGemComputer님을 비난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그런 부분도 고려해 주시면 어떨까 싶어서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참고로 비추누른건 저도 아닙니당..^^;
링크해주신글 재미나게 읽었었구요. 조금 전에 들어가보니 악의적인 비추를 단것으로 보이네요. 무엇때문에 비추를 받아야 되는지 전혀 짐작도 안되구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성의껏 댓글을 달았다고 생각하는데 자신이 생각하는 답과 달라서인지 혹은 다른분이 다른 이유에서 인지 모르겠지만... 좀 황당했던 경험이었습니다.
다양성을 인정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사실.... 정성껏 써놓은 혹은 무심코 써놓은 답변이지만.... 쓴사람은 항상 그답변에 무슨 리플이 달렸나.... 반응을 궁금해 하기에...
확인하다가 비추가 있으면 사실 기분이 상할수있지요... 한번이면 웃어넘기지만... 계속된다면 키매냐활동에 지장이 생길가봐 저도 우려가 되더군요~~~
저역시 제가쓴 댓글은 한번씩 확인작업을 하기에... 만약 제 댓글에 비추가 있다면... 계속 있다면... 저도 맘상할거같고... 답변도 안달거같고... 뭐 그렇습니다 ㅋㅋ
그런데 지금에도 수많은 비추천이 눌러지고 있군요. 정말 누굴까요? 궁금합니다.
물론 말투가 약간은 그렇타고 느껴지시는 분들도 있겠으나
비추먹을 이유는 전혀 없다고 보여집니다만..
사람 마음은 알 수가 없기때문에 말이죠. 흠
확실히 비추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하지만 잘 모르시는 부분이 있는듯 하여 알려드립니다.
어느 한 회원분이 계셨고 무던히도 동호회 사람들과 불화가 있었습니다.
참기 힘든 정도까지 되어 동호회 내에서 그분을 영구 강제탈퇴를 하였지여.
하지만 그분은 ip를 수시로 바꾸어 계속 재가입을 하셨고.
재가입과 동시에 항상 불화를 일으켰습니다.
그런일이 몇차례 반복되었고
잠잠하다가 다시 그런듯 하여 이야기가 나오는 부분입니다.
동호회내에서 영구 강제 탈퇴란 다시는 키매냐에서 활동을 금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운영진들의 회의걸쳐 결정되었던 사항이구여.
하지만 비추전쟁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혀 좋아보이질 않습니다.
어짜피 비추로 인한 페널티가 없어진걸로 아는데 ㅎㅎ
뭐 고의로 계속 그러는거면 딱히 페널티도없는데 신경 쓸 필요가 있을까요?
걍 누가 날 싫어하나 보군 하고, 흘리시믄될듯 ㅎㅎ
근데 제가 한건 아니라능!!!!!!!!!!!!!! ( 자 이렇게 역추적 ㄱㄱ 수많은 회원중 전 아님이 밝혀졌습니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