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초울트라캡숑우여곡절끝에!!!
이놈들 비행기탓어욘. 지금 만나러 옵니다.
아 ... 10년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소리 ㅡㅡㅋ
기다려주신분들 죄송하고 감사하고 그렇슴미덩. m(_ _)m
즐거운 여름~~~~~ ^^
비오는 날엔 윤활을 ... 칼라홀릭 스카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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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것이 실현되다 ... http://www.kbdmania.net/xe/best_article/8389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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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제 3자인 제가 봐도 기분 더럽네요.
지인이라고 편든다고 하셔도 할말없습니다. 지인이 맞으니까요.
누가 이때까지 무각 키캡을 저 금액에 제공했는지요?
그럼 이때까지 무각 버스들은 다 사기꾼으로 몰아야하는건가요? 그런 아니잖아요.
시간이 오래걸리긴 했지만 약속을 지키셨습니다. 쿨한 가격에 득하면 좋은거죠.
홍보게시판이요? 맞습니다. 뻘로 있는거 아닌데 여기 올리신 이유는 매일 쪽지로 문의받고 스트레스 받으셔서
여기다가 올리셨을겁니다.(이건 뭐 제가 최소 한달에 한번 만나는 사이라서 느끼는 걸지도 모릅니다)
그냥 기간이 얼마나 걸렸건 약속을 지키셨으니 된거라고 생각합니다.
전 물론 무각 버스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왜냐구요? 오프로 전화해서 뵐수 있는 분이니깐요.
여분은 항상 생각하는 분이시라 굽신거릴수 있는 분이니까요.
간혹가다가 댓글로 장사꾼 어쩌고 하는 사람들있는데,
제 관점은 틀립니다. 누가 저런 키보드 저렇게 가지고 올수있는지요?
(뭐, 난 이베이 죽돌이니깐 저런거야 껌이다라고 하시면 직접 땡겨오시던지요)
걍 자기 눈에 뵈기 싫으면 혼자 싫어하면됩니다. 이렇게 댓글로 다른사람 기분까지
안좋게 만들필욘 없다고 보네요.
자기 관점에 맞지 않는다고 이런댓글 달아서 게시판 어지럽게 만들지 맙시다.
어떻게 보면 저도 같은 맥락이겠군요.
누군 글쓰면 까이고 유명회원은 가만놔두면 된다라는 뻘소리는 또 뭔가요?
판매글이 아니라. 3달이나 기다려주신 많은 공구 참여자들을 위해 올린거라 해석하면 끝날일이죠.
글에다가 키캡 팔아요한것도 아니고, 드디어 다 구해서 한국으로 오고있다는 글인데.
제눈에는 저건 얼마에 팔껀데요~ 오고잇으니 다들 사세요 라는 메세지는 안보이네요^^
사진만 보고 글은 안봅니까? 위에 안보여요? 기다려준사람한테 감사하고 하고 고맙다고 이제 오고있다는 메세지를
그렇게 해석하실 필요가 있습니까?
그러고 저 가격에 무각키캡 구해보세요. 저가격보고 장사라는 인간들이 있다는게 정말 신기하군요.
이제껏 공구니 뭐니 하는 명목하에 저 가격보다 저렴했던게 있었나요??????????????????
기간이 오래 걸리긴 했지만,
그로인해 가장 정신적으로 피해를 입으신분이 스카님일듯 한데요..
위로는 못할망정 태클이라니요..
이윤을 목적으로 물건을 파는게 판매인데 많은분들이 원하고 구하기
어려운제품을 저렴한가격에 대량으로 공구해주시는분이 판매자인가요?
또한 해외에서 공수한제품이기때문에 리스크또한 상당한데 그걸
자비로 환불해주신다고 하시면서까지 진행된 공구인데
태클이라니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네요..
전 하루에 한번이상은 키매냐에 들리긴하지만 스카님 지인도 아니고 또한 왕성한 활동을
하는 회원도 아닙니다.
그냥 3자입장에서 말이 너무 그렇시군요.
한번 입장바꿔서 생각 해보시는게 어떠실련지요?
취소분 예약할수잇으면 예약하겟습니다 ..
예전에 제가 취소햇엇는데여 .... 그떄는 갑자기 돈을 갑게될 일이어가지고요 ㅋㅋ
지금돈이 잇는데 취소분 가능하면 쪽지하나주세용 ㅎ
공구하시느라 수고 많으셧습니다 ^^
그런데 태클 거시는분들이 있네요..;;
마진도 없이 구하기 어렵고 까다로운 제품들을 같은회원분들을
위해 대량으로 구매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셧을텐데..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셧습니다. 가장 맘고생이 심하셧을듯 하군요..
otd 한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이렇게 공구해주시는분들은 판매업자가
아니라 같은구매자 입장에서 다른분들을 위해서 리스크를 떠안고
구해주시는건데... 그 리스크가 조금 자기한테 부담이 되었다고
(홍보게시판에 자비로 환불 해주신다는 글도 있었는데...)
태클 이라니.. 한번더 생각해주시고 말씀을 드리는게 어떨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