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에게 하루에 많이 하는 짓 중에 하나가 무엇이냐 물으면... -0-

키보드메니아 사이트 들락날락 하는 것이옵니다. 할 정도로.. 자주 드나드는 사이트가 되어버렸네요 ㅎㅎㅎ

이것 저것.. 요것 저것 거쳐서.. 지금 4100 키보드에 정착하고 있습니다.

어케 정착하고 있냐면.. 요렇게 정착하고 있지요 ㅎㅎ

윤활이 좀 더 잘된 ML축을 찾고 싶기도 한데..

키보드 높이 조절을 타이핑 입력 각에 잘 맞게 하면, 걸림이 확연히 줄어드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점심에 부풰를 먹었더니.. 아직까지 꺼지지 않는 포만감에 졸려서.. -_- 핸드뿅카 직샷 한방 남깁니다.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ㅎㅎ사진091026_002.jpg

좌측에.. 수제품.. 조각보와.. 노트북 앞에.. 유리의 끈적임이 싫어서 깔아둔 대왕 마우스 패드 두장,
쓸만하긴 한데.. 추가 기능 전혀 없는 심플 그 자체 살모사 마우스가  협찬하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