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2009.12.25 23:49:44 (*.33.18.253)
pause님 오래간만에 인사드립니다. 정말 따뜻한 아빠의 모습이 느껴집니다. 너무 부럽네요. 커뮤니티 분들의 따뜻한 가족애를 느낄때마다 저도 어서 결혼이라는 걸 하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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