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kbdmania  스룩입니다~~


사실 키보드에 대해서 잘 모르고


최근에~~ 직원들이 리어폴스 구입하는거 보면서 ㅎㄷㄷ ^^


필코 신품 구입 후 칼라키도 해 보고 잘 사용 하고 있다가


지난주 장터에서   dell 101w  분양 받아서 오늘 처음 사용해 보고 있습니다. 나름 빡빡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소리는 좋은데 T.T 잘 안 눌리는? 경우가 있는 듯 하기두 하구요  T.T  흑흑


하지만 좀 쓰다보면 ㅋ 좀 길이 들어서 좋아 질 거라고 ㅋ ^^; 믿고 있습니다~~~


오늘 올린 사진은 (아이폰4라 -.-; 그리고 사무실 조명이라 화질이 좀 그렇습니다~ )


96년도 사회생활 시작하면서 구입한   마소 네추럴 키보드 입니다 ^^;;;


최근에 애플 1이 엄청 비싸게 팔렸다는 기사를 보고 ㅋ 저는 뭐가 있지 하고 생각해 보니 T.T


창고에 넣어둔 키보드가 생각 나서 ~ ^^


주말에 올 분해 하고 청소도 좀 해 보았습니다 -.-; 키 색상이 노란색이라 ㅋ 직원들이 헉~ 이건 뭔가요 키가 처음부터 노란색이냐고??


물어 보시는 분도~ ㅋ ^^ ;;;


일단~ 아직 잘 작동 하고 있습니다~~


올 분해 후 청소 후 다시 조립 했는뎅 ㅋ T.T 헉~ 안 되서  보니 필름 하고 / 메인 기판하고 만나는 부분 조립을 제가 ㅋ 잘 못해서


다시 조립하니 잘 됩니다~ ^^ 이상하게 키 프린트 된 곳이 지워진 곳도 없고 상태는 나름 좋습니다 ^^


물론 세월의 흔적은 어쩔수 없구용~ ^^


일단 96년도 486인가? 구입 하면거 ㅋ 과감 하고 거금 들여서 그 당시 용산에서 물론 한글 인쇄가 없는 영문 키보드로 ㅋ


.-; 케이스도 버리지 말고 가지고 잇을것을 ㅋ 일단 박스는 없습니다 .-; 앗 그러고 보니 본가 어디에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주말에 이거 청소 한다고 시작해서 마누라에게 엄청 욕 먹으면서 어제 저녁에 조립 완료 하였습니다.


그 당시에 무려 ~ 10만원? 정도 그 당시 급여가 세금 빼고 100만원이 안 되었던 것으로 생각해 보면 -.-;


정말 거금인데요 ㅋ ^^;;


잘 사용 하다가 조금 키가 뻑뻑해서 사용 안 하고 버리기 아까워서 그냥 가지고 잇던것이 지금 생각해 보면  T.T


 추억이 되는듯 하기도 하고 해서 사진 올려 봅니당 ㅋ  T.T  DSLR 로 좀 멋지게 찍어서 올리면 좋겠는데요 ㅋ


급하게 사무실에 올립니다~ ㅋ ^^ ;;;


그냥 구경하시라고 올립니다~~~ ^^


( T.T  컴팩 그 11800 인가요? 그거를 ㅋ 예전에 6~7년전에 -.-; 하나 누가 좋은거라고 줬는데


그게 기계식인지? 뭔지도 모르고 .- 그냥 창고에 썩어서 버렸거든요 ㅎㄷㄷㄷ

지금 보니 갈축에 ㅎㄷㄷ T.T 무식이 죄 입니다~ ㅎ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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