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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잔차에 트레일러 끌고 3박4일간의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냥 사진만 올려봅니다...
질러라!! 그거슨 진리니라!!
우왓 대박입니다.
저도 요즘 그런거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데 탠트나 사용한 장비 뭐 그런 구체적인 정보를 알려주실순 없는지요
하아 자전거로 3박4일이라뇨 정말 멋있습니다 ㅜㅜ
제가 사용한 장비들은 전부 옥션에서 저렴하게 저렴하게 구한것들이라...뭐라 딱히 추천해 드리기가 ....^^
텐트는 1인용(스타루스)짜리 국산 5만이던가...산거구요 코펠은 코베아 경질코펠 가격은 기역이 잘 안나네요....작년에 사둔거라..
쿠션깔판은 미군용 2만원짜리구요..그밖에 또 뭐가 있을려나...뭐..대충 다 싸구리로 구입한것들 입니다...
장소도 좀 알려주세요 ^^
제가 다녀온 코스는 용산역->용문역->여주->횡성->평창 휘닉스파크(콘도) ->고담은 대충 이리저리 떠돌아 다니다...다시 용문역에서 서울로 점프 했어요...
대단하십니다!
자전거 본체에 트레일러만 하더라도 운전(?)하시기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캠핑에 필요한 물품까지 싣고 여행이라니...
뽀통령으로 얼굴 대신하신 센스에 미소가, ㅎㅎ
트레일러는 금방 적응 되요..^^ 오르막길 빼고는 별로 힘들지 않습니다..ㅎㅎ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렇게 싣으면 안무겁나요?
전 미니벨로라서 그냥 동네만 왔다갔다하는데^^;
몇년전에 스트라이다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내려간 분도 계시다능...^^
와 뽀로로다
요즘 대세라...^^
우왓..자전거 여행 낭만적이지만 준비도 많이해야되고 힘들다고 하던데;;
대단하십니다!!
고작 3박4일인데...대단할꺼 까진 없어요...ㅎㅎ
저도 미니 벨로라 그래도 함 도전해 보고싶네요 ㅎㅎ
라면 완전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우왓 대박입니다.
저도 요즘 그런거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데 탠트나 사용한 장비 뭐 그런 구체적인 정보를 알려주실순 없는지요
하아 자전거로 3박4일이라뇨 정말 멋있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