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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오자마자 박스 사진부텀...ㅎㅎㅎ

왼쪽에 있는 빛나는 금속덩어리는 무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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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는 세진 1080과 나란히 놓고선 타건 동영상좀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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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엔 위에서 찍은 사진이구요.

세진 1080 전형적인 키보드 형태네요...불편한 ㄱ 자 엔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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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궁금해 하실것 같은 키캡 사진입니다.

위의 왼쪽이 세진 1080이중사출 ESC이고, 오른쪽이 체리 POM ESC키 입니다.

제가 체리 키보드 알아보면서 리뷰란에 어떤분이 채리 키보드의 휼륭한 키캡에서 키감이 나온다 하셨는데,,,

정말 그말이 맞는 군요.

지금 체리로 타이핑 하고 있는데,,, 정말 키감 좋쿤요... 만족합니다.

왜... 진작에 체리를 영입하지 않았을까 하는 기분이 들정도로요.

 

사진에서 보시다 싶이...

세진 1080의 이중사출키캡이 더 두텁습니다.

그이유는 이중사출??? 이기 때문이겟죠..ㅎㅎㅎㅎ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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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진은 상판을 분해해서 한번 찍어봣습니다.

제가 세진 1080쓰기전에 레오폴드와 마제1 2에서 해매고 있었을때,,,

레오폴드의 스테빌이 보강판을 치는 쇳소리가 너무 싫었는데,,,

체리는 보강판이 없으니 그런 쇳소리도 날게 없더군요...좋아요.좋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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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로판에 스티커가 붙어 있길래...한번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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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러??? 인것 같아요.

전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서 좋은건지 나쁜건지는 모르겠습니다.

 

 

P.S: 마직막으로 체리 키보드 분해해서 보니,,,

별거 없네요. 굉장히 단순하고,,, 심플하고,,,가볍고,,,디자인은 뭐 그냥 그럭저럭...

하지만, 키감이 정말 환상이로군요. 그리고 키캡도 빼서 보니 훌륭하구요.

부디 체리에서 이런 키캡품질을 계속 유지할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ㅎㅎㅎ

 

사진촬영은 폰카로 했는데,,,폰카가 이리도 잘나오는군요...~~

마지막으로 타건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