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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하우징은 처음입니다. 묵직하니 좋네요.
상판과 하판의 색상은 균일합니다.
외양만 봐도 정성이 들어간 것을 알 수 있겠습니다.
다만, 하판의 중간 정도에 작은 스크래치가 있고,
아래쪽에는 흐린 흰색 줄 같은 것이 나 있는데,
조립하면 다 가려지는 부분이어서 신경이 덜 쓰입니다.
이렇게 좋은 제품 가질 수 있도록 진행해주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2012.02.28 15:47:21 (*.52.116.61)
안쪽에 있는 긴줄은 가공후 센딩을 최소한으로 쳐서 가공 라인이 약간보일수가 있습니다.
안쪽까지 세세하게 신경 못쓴것 같아서 죄송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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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시 티탄 이군요.. ㅎㅎㅎ
멋지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