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4100...적축과는 다른 또다른 키감이 있어서 쓰면 쓸수록 끌리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두개 동시에 꽂아놓고 쓰고 있는 중입니다ㅋ

 

지금도 번갈아 가면서 타이핑 하고 있네요 ㅋ

 

근데 4100 한영 전화 어떻게 하죠??ㅋㅋ 지금은 두개라 밑에껄로 바꾸면 되긴하지만...

 

 이제 키보드의 세계로 빠져든것 같습니다ㅠㅠ(welcome to the hell......)2012-03-03_23-00-23_404.jpg

 

나중에 4100에 닌자 형식으로 레터링을 해볼 생각인데 완료되면 그때 사진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어울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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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the h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