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26_195415.jpg


자전거 샀습니다 케켘켘켘


크로몰리 프레임인데 특유의 낭창낭창 쫄깃쫄깃함이 느껴지기는 개뿔 샥이 없다보니까 거친 도로의 파편들과 함께 물아일체가 되어

내면적으로 성숙이 되어 무릉도원의 복숭아를 훔쳐먹은 손오공이 된 기분이네요 호호호홓


근두운 대신 저는 먹구름 같은 저 자전거를 타고 다녀야겠습니다~~!!!

profile

IMPOSSIBLE

I'm possi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