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먹으러 회사뒤 처음 가보는 식당엘 들어가 반계탕 시켜놓고 연장 세팅을 했는데
이 장비들이 초 울트라 락샤리 벤츠 세트 였던것입니다.
그간 봉황이니 볏잎 자개무늬 따위의 각인은 많이 보아왔지만 이처럼 포스가 철철 넘치는 실버웨어를 접하기는 처음이라는 쿨럭;

역시 벤츠라 그런지 중후한 연장질 느낌이 좋았습니다. 낄낄~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