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뜻깊은(?) 356MINI를 만났습니다.

면식한번 없는 친구의 情을 느끼며 설레임, 책임감 등등 만감이 교차하는 하루네요.



정말 열심히도 달려왔네요.

MX MINI, LZ S, KMAC MINI, KOALA, 이제 356MINI까지 커스텀하우징은 더이상 목적도 뜻도 없어질 듯 합니다.


삼미니와 인사를 나누고 당분간 추후에 올 커스텀들과는 잠시 안녕해야겠습니다.


이런게 졸업이라고 하나요? ㅎㅎ


아래 사진들을 그리고 이 글을 친구 사퓌에게 받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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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Z-GH (VNTG BLACK 59 GOLD)

TRiKX

JACKLZ96







REDLINE FIGHT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