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700을 구했습니다...
사진은 빌린 똑딱이와 워낙 사진을 못찍는 저의 센스(?)의 합작품입니다...
잘 찍을래야 잘 찍을 수가 없더군요... (사진을 안 찍어 봤던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