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작년부터 중국술에 빠져서.. -.-;;
이번 달에 소화할(?) 술들입니다. ㅋㅋㅋ
2006.08.02 21:35:42 (*.187.184.34)
예전에 키메냐 회원 몇분과 주귀와 오랑예를 마셔봤는데, 모두 향긋한 술향기가 좋은 술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오량예(오량액)가 더 맘에 드네요. ^^
2006.08.02 21:48:56 (*.6.92.115)
좋은 술이네요 근데왜 난 오천이에게만 눈이 (병인가~~~)
즐거운 마음으로 술을 드세요
과다한 음주는 몸상합니다
이런 더운날에는 시원한 맥주로 몸을 달래볼까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술을 드세요
과다한 음주는 몸상합니다
이런 더운날에는 시원한 맥주로 몸을 달래볼까합니다
2006.08.02 22:46:42 (*.232.195.72)
제가 좋아하는 모태주도 있네요. 입구에 구슬은 한번에 많이 못 마시게하는 숨은 뜻도 있고, 예전 우리선조가 표주박에 나뭇잎을 넣어 물을 마시던 지혜와 비슷하기도 하더군요. 흠.. 땡기네요.
모택동이가 마셔서 이름이 그렇게 되었다더군요.
모택동이가 마셔서 이름이 그렇게 되었다더군요.
2006.08.02 23:30:39 (*.187.184.34)
겜돌이//넵. 지나친 음주는 삼가해야죠^^;; 저 혼자 다 마실 건 아니고..ㅋㅋ
주말에 집들이랑 가족모임이랑 줄줄이 있어서요^^
학도리//키메냐는 어쩔 수가 없습니다.^^
YYPP//80년대에 중국술로는 한참 유행을 하던 술인데, 요새는 조금 인기가 시들하긴 합니다. 저도 예전에 마시던 추억이 있어서.. 흠흠.. ^^;;
주말에 집들이랑 가족모임이랑 줄줄이 있어서요^^
학도리//키메냐는 어쩔 수가 없습니다.^^
YYPP//80년대에 중국술로는 한참 유행을 하던 술인데, 요새는 조금 인기가 시들하긴 합니다. 저도 예전에 마시던 추억이 있어서.. 흠흠.. ^^;;
2006.08.02 23:58:55 (*.178.77.251)
마오타이주는 중국사람들 중에서도 몇몇 사람만이 좋아한다는.. -_-;;
저도 우량예가 향이 좋아서 좋아합니다. ^^;;
저도 우량예가 향이 좋아서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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