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좀 오래전에? 키캡을 주문하고

 

다른것과 교환하면서 배송이 늦어져서  어제 도착했네요..

 

사진 올라갑니다..

 

실제는 빈티지한 색상에 무광 파스텔톤인데 아이폰이 색감을 진하게 만들어서

저도 온라인 상에서 본 그 색감이 나오더군요..

 

실물은 실물대로 괜찮습니다........만

 

사진을 보고 실물보면...어라 사진빨이..좀..............이런 생각이 납니다.

 

각인은 레이저?로 파서 도색된 듯 합니다.

QWER같은 느낌은 아니고, 페인트 도색된듯한? .....그런 느낌입니다.

 

나름 괜찮네요...

RGB셋이 대부분 메뉴키가 없고, 1x하단열 키보드의 알지비가 없는 상황에서..

쓸만할듯 합니다.....................만.................

가격대가 좀 있네요..

 

ps. 레진 보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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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Z SE Winkeyless Black (55g vintage black / full led / trik pcb)

LZ Trik X Winkeyless Silver (unassembled)

LZ FE Winkeyless Black, Red under production


456GT Red (55g vintage black mx)

356n MKII Red (55g vintage black mx / vintage brown mx)

356Pad (vintage brown mx)


슬슬 졸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