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아기를 집에 데리고 와서 찍었던 사진들입니다.

나름대로 설정이 재미있어 올려보는 글이네요. ^^

그리고, 두번째 독사진은 6개월때 찍은 사진입니다.

2개월때는 고릴라처럼 생겼었는데 확 변하더군요... ^^;;

지금은 곧 있으면 돌잔치 하는데 사진들이 고장난 데스크탑에 깔려 있어 6개월때의

사진으로 자랑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