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지름신이 굳이 강림하지 않아도 현재 꼭 사야할 물건들의 리스트만해도 한 보따리인데..
거기 더해 굳이 사지 않아도 될 물건들의 유혹은 왜 이리 강력하기만 한지 모르겠네요. -_-;;
키보드라면.. 해피 백각, Kinesis Contoured - Advantage pro, 영원한 희망 리딩엣지2214..기타등등
라일락님이 올려주신 Airpad pro III AP-96 마우스 패드
웹서핑하다 발견한 엘레콤의 에그 마우스입니다. 20년전에 나온 에그마우스의 기념판 마우스라고 하네요. 뭐 다들 아시겠지만..
1000dpi에 3점이 조금.. 아주 조금 못되는 가격이고, 깜장 흰 오렌지 세종류가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군요. (시장정보 게시판으로 가야하나)
쓰기에 편할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예뻐서..ㅎㅎ
오이님의 지름신 퇴치에 대한 리플 - "돈이 없으면 해결됨"
이 해결방안으로 저의 현재 모든 지름신은 퇴치중..은 아니고 좀 떨어진 언덕에 발을 묶어두고 대치중인 휴전상태인 듯 하군요.
"지름신, 회군 할 생각없나?"
........
"없어"
2009.02.07 14:23:21 (*.60.177.18)
저도 하나 있습니다. 전 그립감이 참 좋더군요. ^^ 게임을 안하는지라 해봤자 스타정도? 전 지구보다 좋게 느껴졌습니다.
2009.02.07 14:29:13 (*.225.85.68)
저는 게임은 예전 오락실 게임이상의 게임은 멍청해서 못합니다..
사용기들 찾아보니 손으로 둥글게 감싸는 모양새던데 괜찮을 듯도 싶더군요. 블편하단 사람들도 많기도 하고..
일단 로고같은 것도 없고 아무런 군더더기 없는 모양새가 깔끔해서 맘에 드네요.
사용기들 찾아보니 손으로 둥글게 감싸는 모양새던데 괜찮을 듯도 싶더군요. 블편하단 사람들도 많기도 하고..
일단 로고같은 것도 없고 아무런 군더더기 없는 모양새가 깔끔해서 맘에 드네요.
2009.02.07 16:24:40 (*.243.102.164)
엘레컴 마우스 아닌가요? 엘레컴 마우스는 모양이 예쁘지만 가격이 비싸고 내구성이 떨어진다는 얘기가 있어서 안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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