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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산책 나갔다가, 눈이 녹은 곳이 많이 있어서 진흙?범벅이 된 우리 뭉사장님
목욕을 시켜드렸습니다.
아주 개운하신지 쇼파에 누워 낮잠을 아주 맛있게 주무시더군요..
무릎 담요를 덮어주니 따신가 봅니다^^
Impossible is nothing...
모든게 귀찮다는 표정이군요^^ 귀엽네요 =ㅁ=....
네, 저렇게 편한 자세로 있을 때,
장난치려고 만지거나 그럼 으르렁거립니다 ㅎㅎ
ㅋ~ 정말 사장님 사우나 포스가...귀엽군요. ^^;;
네 싸장님 포스! ㅋㅋ
코골이도 아주 우렁찬 싸장님 입니다.
ㅎㅎㅎ 프렌치 불독 인가요??
귀엽습니다~~~,
제 생각에는 프렌치 불독 + 시츄 믹스견으로 생각 됩니다 ㅋ
모든게 귀찮다는 표정이군요^^ 귀엽네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