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산책 나갔다가, 눈이 녹은 곳이 많이 있어서 진흙?범벅이 된 우리 뭉사장님


목욕을 시켜드렸습니다.


아주 개운하신지 쇼파에 누워 낮잠을 아주 맛있게 주무시더군요..


무릎 담요를 덮어주니 따신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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