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안녕하세요 춘공입니다.
간만에 사진하나 투척합니다.
이번껀 다들 아시는 456GT & 356PAD 입니다.
Type5 닙 추출 59변흑, 환이님 메모리폼, 커스텀 케이블 ... 등등...
뭐 그냥 그렇다구요.. ㅎㅎㅎ
뱀발 : 아참 제꺼아닙니다... '아빠' - 키보드 아빠 = 원 주인- 에게 가기전에 잠시 기록으로 남깁니다 ^^;
메모리폼을 매우 저렴하게 구해주신 '노블환이'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2013.04.17 10:24:59 (*.238.243.131)
허브 기능이면, 아마두 Y케이블로 ps2입출력 얘기하시는 거죠?
otd에 멋지게 만드신분들 있던데, 만들어 보고 싶던데.. ㄷㄷ
2013.04.17 10:41:26 (*.158.166.111)
안망가졌는지... 수령자의 철저한 검수가.... 필요할듯... ㅋㅋㅋ
고생 많이한게 눈에 보이는구만... 수고했네.
고생 많이한게 눈에 보이는구만... 수고했네.
2013.04.17 10:58:39 (*.211.63.231)
삼패드에 연결된 케이블을 보니...
혹시 케이블의 고무 쉴드 부분을 하우징 바깥 부분까지 까내서 굵기를 줄인 다음 하우징 안으로 밀어넣으신건가요?
슬리빙 안쪽의 고무 쉴드 부분을 하우징 바깥 부분까지 다 잘라내고 슬리빙 껍질만 남긴게 아니라, 고무 쉴드 부분을 연필깎듯이 겉만 돌아가며 깎아내서 구경 줄여서 하신거라면 정성/시간 꽤 들어가셨을 듯 해요... 그게 이쁘고 균일하게 따내려면 세심하게 해야해서...
삼패드는 안쪽에 케이블 고정이 여의치 않아서... 가닥선들에 슬리빙만 덮인채로 타이로 묶으면 당겨지면서 끊어질 확률이 높아 혹시라도 굵은 슬리빙 케이블로 조립하게되면 케이블 안쪽 고무 피복 구경 다듬어 줄이는게 가장 큰 일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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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환 핑크 456에 삼패드군요..+_+ㅎ.. 삼패드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 같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