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인두질 하며 만든 커스텀이네요

 

구갈축 무보강 라세 입니다.

 

역시 알루 커스텀이라 무보강이여도 알루의 느낌이 있네요

 

기판을 조금 올려 약간 낭창 하게 만들어 볼까 생각도 하지만 일단은 마무리 했습니다.

 

 

led교체하는 과정에서 - 동박이 떨어져서 참 남감했었네요;; 와이어링 으로 해결했지만...

 

기판이 더러워저 기분도 더러워졌었습니다.^^;

 

이제 트릭스 알루스킨 변흑62 차례인데 이놈은 어떨지 기대가 되네요 ㅎㅎㅎ

 

저도 기성품 정리하고 커스텀에 발들여야 할꺼 같은 생각이 드네요;;

 

그나저나 요즘은 정전식에 빠셔서;; 얼마를 쓰는건지;;;;

 

마지막은 제가 사랑하는 보강판에서도 무보강느낌을 내주는 sa키캡... ㅎㅎ

 

헤슘에 썻을때는 대 만족이였는데 라세에는 뭔가 손이 어정쩡해져서 오타가 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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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만족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