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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고 얇은pbt 키캡 vs 낮고 두꺼운pbt 키캡


둘 다 성향이 너무 다르다보니 행복인지.. 불행의 시작인지.. 

키캡 바꿈질만 한시간째.. 고민중 찍어보았습니다..


고민.. 몇일 갈듯 합니다.. 이렇다가 스프링, 윤활, 하우징 등등.. 깊은 세계로 빠질까 두렵습니다..ㅋㅋ

컴퓨터 꺼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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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유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