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저에게 너무나도 힘든 시련을 안겨다준 TG3 입니다
현군님에게 구한겁니다만...아무리봐도 신품 그 이상입니다. ㅎㅎㅎ
의외로 튼튼한 하우징에 배열또한 맘에 들고요
무엇보다 흑축이란게 너무 좋고, 키캡또한 이색 사출입니다.
근데...정전용량을 한동안 사용하다 흑축을 두들기니 왠지 뻑뻑한느낌이 들더군요
"원래 흑축이 이랬나?"싶을정도의 좀 답답한 키감이였습니다.
그래도 사용하다보면 적응을 하리라 믿습니다.
현군님에게 구한겁니다만...아무리봐도 신품 그 이상입니다. ㅎㅎㅎ
의외로 튼튼한 하우징에 배열또한 맘에 들고요
무엇보다 흑축이란게 너무 좋고, 키캡또한 이색 사출입니다.
근데...정전용량을 한동안 사용하다 흑축을 두들기니 왠지 뻑뻑한느낌이 들더군요
"원래 흑축이 이랬나?"싶을정도의 좀 답답한 키감이였습니다.
그래도 사용하다보면 적응을 하리라 믿습니다.
서든을위한 키보드를 사랑합니다.
2009.09.10 23:39:51 (*.184.30.92)
허허... 저게 제가 판매한건가요? --a
역시 사진의 힘은 무섭내요. 보내기전 확인할때만 해도 저렇게 이뻐보이지 않았는대...;;
괜히 팔았나봐요............ 어?
역시 사진의 힘은 무섭내요. 보내기전 확인할때만 해도 저렇게 이뻐보이지 않았는대...;;
괜히 팔았나봐요............ 어?
2009.09.11 17:40:04 (*.240.159.78)
확실히 TG3는 다른 흑축보다는 키압이 낮았다고 기억합니다.
하지만 장타 후에는 역시 흑축은 흑축이라는 느낌이 옵니다. ^^;
(아려오는 손~등)
하지만 장타 후에는 역시 흑축은 흑축이라는 느낌이 옵니다. ^^;
(아려오는 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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