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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일하다가 핑크 구매를 놓쳐서 아쉬운 맘으로 블루를 신청했는데

무심결에 박스를 개봉하고 깜짝 놀랐네요.

잘 못 보낸신 줄 알고 전화를 드렸더니 "필요하신거 같아서 핑크로 보내드렸습니다"


아~~ 눈물이 핑~~~


정말 감사합니다. 드디어 상남자의 핑크를 손에 넣었습니다. 하하하

앞전에 구입한 썬라이즈까지.... 집에가 잘 보관해두어야지~~~


초딩 아들이 아직 독수리 타법을 구사하여 한글 키캡이 필요한지라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키캡을 교체를 해보지도 못하고 있네요.


아들이 입버릇처럼 내 키보드도 만들어줘라고 이야기하는데 언젠가 키보드를 만들면 그때 사용해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P.S : 추가 키캡 구성이 없는 핑크입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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