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할 때마다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올리네요 ^^... 


그 이유인즉슨, 개발자인 친구가 해피해킹으로 키보드를 입문했다는 소식을 듣고야 말았기 때문이죠!...


제가 가진 갈축 키보드 정말 만족하면서 사용했기에 난 이거면 충분하다!!! 이렇게 외쳤는데


그 친구의 소식을 들으니 자기 최면이었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그래도 레승 키캡이 예쁘니 좀 더 참아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