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흑축의 약어로 변흑이라고 부릅니다. 이것은 순정 흑축의 키압이 높아 타이핑하기에 무리가 있다는 유저들이 있어, 키압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스위치 안의 스프링을 낮은 압력의 그것으로 교체한 것입니다.
유저의 기호에 따라 62g이나 55g, 45g의 스프링을 이용해서 변흑으로 만들게 되죠. (순정 흑축은 약 90g정도일 겁니다.) (개인적으로 45g은 너무 가벼운 감이 있고, 55g이 손에 잘 맞아 현재 주력 키보드들이 이 압력의 변흑으로 조립되어 있습니다.)
스위치의 스프링을 교체 하려면, 마제의 경우 철판으로된 보강판이 있기때문에 납땜을 제거해서 추출한 후 작업을 해야합니다.
2009.11.28 19:13:33 (*.145.136.128)
이상한나라의동화
변태흑축을 줄여서 변흑이라고 부릅니다. 원래 스위치에 조작을 가해서 순정과 다른 “변태”가 되는것이구요. 이곳에서는 주로 키압을 낮추는 방향으로 스프링을 바꿔 끼웁니다. 스프링뿐 아니라 슬라이더를 개조한다를지 스위치 하우징을 개조할 수 도 있을 터인데 균일한 작업이 어렵기 때문에 많이 행해지지 않는 듯 보입니다. 더 자세한 것은 검색해 보시길 바랍니다.
변태흑축의 약어로 변흑이라고 부릅니다. 이것은 순정 흑축의 키압이 높아 타이핑하기에 무리가 있다는 유저들이 있어, 키압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스위치 안의 스프링을 낮은 압력의 그것으로 교체한 것입니다.
유저의 기호에 따라 62g이나 55g, 45g의 스프링을 이용해서 변흑으로 만들게 되죠. (순정 흑축은 약 90g정도일 겁니다.)
(개인적으로 45g은 너무 가벼운 감이 있고, 55g이 손에 잘 맞아 현재 주력 키보드들이 이 압력의 변흑으로 조립되어 있습니다.)
스위치의 스프링을 교체 하려면, 마제의 경우 철판으로된 보강판이 있기때문에 납땜을 제거해서 추출한 후 작업을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