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오늘 레오폴드가서 여러가지 시타해 보구 마제 텐키 넌클릭으로 질렀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사려고 맘먹고 갔으니 질렀다는 표현은 좀 그렇지만 처음으로 십점이 넘어가는 키보드를 사보네요. 것두 신품으로.
암튼 시타기 / 사용기에 대해서는 따로 적어보려고하고요.
궁금한건 오늘 시타할 때 구매 예정후보 중에 필코제로가 없더라고요. 마제갈축과 비교하면 어떻게 다른지 살짜쿵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떤게 더 좋다라든가 =>대 환영!!!)
추운날 건강들 하세요.
암튼 시타기 / 사용기에 대해서는 따로 적어보려고하고요.
궁금한건 오늘 시타할 때 구매 예정후보 중에 필코제로가 없더라고요. 마제갈축과 비교하면 어떻게 다른지 살짜쿵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떤게 더 좋다라든가 =>대 환영!!!)
추운날 건강들 하세요.
가끔은 맨발로 땅위를 걸어보자~
2009.12.16 20:19:52 (*.125.250.103)
키 자체가 틀리기 때문에 같은 mx키 끼리면 몰라도... 많이 다릅니다.
클릭음과 좀 더 강한 키눌림을 원하시면 제로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클릭음과 좀 더 강한 키눌림을 원하시면 제로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2009.12.17 10:47:09 (*.232.61.223)
강력한 타격감이나 강한 키눌림이라고 말씀하시는 걸 보니 갈축 보다는 리니어에 가깝다는 느낌이네요. 어제 리니어 시타해보니 손가락이 좀 아프다는,, 손끝이 아픈게 아니고 손가락 근육에 힘이 많이 들어간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저하고는 좀 안맞더라고요. 오타도 생기고...
기존에 맴브에서도 만족했었고 팬타그래프 또한 새로운 세상이었으나 키보드라는 것 또한 어디가 끝인지..
시타하면서 느낀점은 키보드라는게 첫 느낌도 중요하지만 몇분 몇십분 처보고 판단할 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리얼의 포샤시한 외관을 보다가 마제를 보니 대략 싸구려틱하기도 하지만 당분간 기계식 입문용으로 열심히 써보고 판단해야 할것 같습니다. 필코 제로도 언젠가 써볼날이 있겠져.
기존에 맴브에서도 만족했었고 팬타그래프 또한 새로운 세상이었으나 키보드라는 것 또한 어디가 끝인지..
시타하면서 느낀점은 키보드라는게 첫 느낌도 중요하지만 몇분 몇십분 처보고 판단할 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리얼의 포샤시한 외관을 보다가 마제를 보니 대략 싸구려틱하기도 하지만 당분간 기계식 입문용으로 열심히 써보고 판단해야 할것 같습니다. 필코 제로도 언젠가 써볼날이 있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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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타, 케이블의 백화멍 문제나 원가절감 같은것은 해결됬을찌 모르나..
타격해보면 전보다 훨씬더 산만하고 불안전 해졌다는 키감을 금방 느끼실수 있을겁니다....
진정 필코제로의 쫀득함과 알프스계열 스위치의 강력한 타격감을 느끼고 싶다면 제로구판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