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소음 문제로 오늘 FC900R PD 저소음 적축을 레오폴드에 보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전에 쓰던 플런저 키보드인 로지텍 K310을 다시 쓰고 있습니다.

플런저 키보드 다시 쳐보니깐 이것도 끼릭거리는 소음은 좀 있지만 달각 거리는 소리에 묻혀서 좀 낫군요.


다음 주에 FC900R PD가 다시 돌아오면 손목받침대를 쓰고 싶습니다.

손목 받침대 없이 스텝매니아를 하려니깐 좀 힘들더군요.

전에 쓰던 투명젤 손목받침대는 손목 때가 지워지지 않아서 버렸으므로 오래 쓸려면 청소가 용이한 손목받침대가 좋습니다.


그리고 지금 쓰는 마우스패드가 모서리가 부서지고 있어서 내구성이 좋고 청소가 용이한 마우스패드를 사려고 하는데 어떤 것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