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냉무.
Realforce87 차등 블랙 영문
Filco Majestouch Tenkeyless Non-click
2010.03.05 09:31:00 (*.110.175.39)
스크래치 안나게하는 방법은 잘모르겟습니다 일단 나사 제거후에.....상판과 하판의 껴맞춰진 사이에 아주 얇은 쇠자 또는
(저는 칼을 이용했습니다 ;;;;;;;;;-욕하지 마세요.......) 그 사이의 홈을 비집고 들어갈만한 무언가를 가지고 사각을 한번 돌려주면됩니다
그러면 물려있던 홈부분이 풀리는 느낌이 들꺼에요...대략 6개정도 되지 않았나 생각되어지네요.....
그홈부분만 풀리면 그다음은 그냥 들어올리면됩니다 단...스크래치가 생기는 내용이오니 스크래치 없는 방법을 찾으시면 패스해주세요
2010.03.05 10:12:44 (*.103.83.39)
성의있는 답변을 들으시려면 질문도 성의있게 하세요.
덜렁 던져놓고 대답을 해달라는 건가요?
여기 계시는 분들은 당신의 부모나 선생님이 아닙니다.
가르쳐 달라고 해서 가르쳐줄 의무도, 필요도 없습니다.
아는 사람 있으면 뭐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네. 알고 있습니다. 이런 답변을 원하는 겁니까?
2010.03.05 11:26:06 (*.167.149.187)
주의깊게 보시면 열기 어렵진 않습니다 힘이 들 뿐이죠 ㅋㅋ
나사는 숨어있는 놈 하나만 푸시면 되시구요 나머진 일자 도라이버 1,2개로 살살하시면 됩니다, 더 이상 말로 설명 드리긴 어렵구요
이 정도 힌트에도 못여신다면 여시지 마시고 고수분께 부탁하세요 =_=
만나서 커피 한잔에 키보드 이야기 하면서 흔쾌히 해주실 분 많으실거에여, 키매냐니까여
아마도 Q&A, Tip&Tech검색하시면 자세히 설명된 것두 몇 있을텐데요, 아주 예전에 자게에도 본거같구 =_= 그럼 즐키보르딩 하세요 ^_^/~~
나사는 숨어있는 놈 하나만 푸시면 되시구요 나머진 일자 도라이버 1,2개로 살살하시면 됩니다, 더 이상 말로 설명 드리긴 어렵구요
이 정도 힌트에도 못여신다면 여시지 마시고 고수분께 부탁하세요 =_=
만나서 커피 한잔에 키보드 이야기 하면서 흔쾌히 해주실 분 많으실거에여, 키매냐니까여
아마도 Q&A, Tip&Tech검색하시면 자세히 설명된 것두 몇 있을텐데요, 아주 예전에 자게에도 본거같구 =_= 그럼 즐키보르딩 하세요 ^_^/~~
2010.03.05 12:24:42 (*.211.60.212)
이런 것도 질문하는 나름 좋은 방법입니다.
성의와 시간을 들여서 상세하고 구체적인 질문 글 올리면, 곧바로 비추 날리는 분이 "많이" 열심으로 활동하기 때문입니다.
( 단지 질문하신 분이 실수하신 것이 있다면, 제목을... "필코 키보드 뚜껑 분리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 ^^ )
아, 첨언 하나 하자면..
키보드에 드라이버를 대는 순간 무상 A/S는 물건너갔다.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재판매 시에도 분명하게 밝히셔야 하구요..
성의와 시간을 들여서 상세하고 구체적인 질문 글 올리면, 곧바로 비추 날리는 분이 "많이" 열심으로 활동하기 때문입니다.
( 단지 질문하신 분이 실수하신 것이 있다면, 제목을... "필코 키보드 뚜껑 분리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 ^^ )
아, 첨언 하나 하자면..
키보드에 드라이버를 대는 순간 무상 A/S는 물건너갔다.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재판매 시에도 분명하게 밝히셔야 하구요..
2010.03.05 12:37:56 (*.140.23.223)
그래도 아직 맘씨 좋으신 분이 많은 키매냐 같아서 한편으로 훈훈하지만...
다음부터는 좀 질문이라도 성의 있게 하신다면 좋겠네요... ^^;
그리고 비슷한 유형의 질문이 엄청 많고 그에 대한 답변도 엄청 자세히 돼 있을겁니다... ^^;
나사를 푸셔도 마제 하우징의 체결이 워낙 튼튼해서
처음 시도 하시는 분들은 어려울겁니다...
앞쪽으로 걸쇠가 4개 뒷쪽으로 4개 양옆으로 하나씩 더 있습니다...
신용카드도 잘 안들어갈 정도여서
저같은 경우 조각도로 살짝 들고서 신용카드를 이용합니다...
흠집 안나게도 가능하지만 처음 하신다면 그정도는 각오하셔야 할겁니다.
하나씩 걸쇠를 열고 마지막으로 양옆을 여신다면 그닥 어렵지만은 않을겁니다.
다음부터는 좀 질문이라도 성의 있게 하신다면 좋겠네요... ^^;
그리고 비슷한 유형의 질문이 엄청 많고 그에 대한 답변도 엄청 자세히 돼 있을겁니다... ^^;
나사를 푸셔도 마제 하우징의 체결이 워낙 튼튼해서
처음 시도 하시는 분들은 어려울겁니다...
앞쪽으로 걸쇠가 4개 뒷쪽으로 4개 양옆으로 하나씩 더 있습니다...
신용카드도 잘 안들어갈 정도여서
저같은 경우 조각도로 살짝 들고서 신용카드를 이용합니다...
흠집 안나게도 가능하지만 처음 하신다면 그정도는 각오하셔야 할겁니다.
하나씩 걸쇠를 열고 마지막으로 양옆을 여신다면 그닥 어렵지만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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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 말씀 하시는거 같은데...
저 같은 경우엔 나사를 일단 풀고 앞쪽 아래 부분 고정하는 지지대가 4갠가? 3갠가? 있습니다 ㅋ
이건 힘으로 안되서 얇은 일자드라이버를 넣어 벌렸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