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제가 지금 dt-35구입해서 싹다 갈아 업고
스위치 달아서 기계식으로 돌릴려고합니다
전체적으로 공정기간은 7일 잡고있구요
일단 하우징이랑 이랑 스위치 구입할 생각인대
이렇게 하면 그만 큼 효율이있을까도 궁금하구요
가능한지도 궁금합니다 (__)
이상 허접한 질문자 심통 이였습니다
스위치 달아서 기계식으로 돌릴려고합니다
전체적으로 공정기간은 7일 잡고있구요
일단 하우징이랑 이랑 스위치 구입할 생각인대
이렇게 하면 그만 큼 효율이있을까도 궁금하구요
가능한지도 궁금합니다 (__)
이상 허접한 질문자 심통 이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심통입니다 (__)
키보드 튜닝에 관심이 많습니다
청축에 빠지다
2010.03.30 02:22:00 (*.222.251.93)
1.아무 기계식키보드 하나 사셔서 분해
2. 그옆에 dt-35 분해
3. 아.... 아래서 안되구나 알 수있습니다. ^^
2. 그옆에 dt-35 분해
3. 아.... 아래서 안되구나 알 수있습니다. ^^
2010.03.30 13:25:30 (*.246.44.116)
뭐 완전 불가능한거는 아닌데 1 2 3 단계로 갈 수록 좌절의 폭은 점점 커지죠... 차라리 새거든 중고든 하나 사는게....
2010.03.30 14:15:24 (*.238.135.240)
다른 기계식키보드를 죽여서 DT-35하우징이랑 바꿔치기한것은 본것도 같네요. MX8000이었던가. 그게 제일 현실적인 방법일 겁니다.
그 글을 찾을 수가 없어서 대충 기억나는대로 적어보면..
MX8000기판과 보강판, 기타등등을 DT-35에 맞게 썰고.. 일부 안맞는키의 위치조절을 합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잘려나간 패턴을 와이어링해줍니다. 그러면 외형은 DT-35이지만 신체는 MX8000인놈이 탄생하지요..
말이 쉽지, 저라면 걍 MX8000 하우징을 적당히 썰고 말겁니다 ㅋㅋ 하긴 이러면 본문에서 원하는 것과는 관계없어지지만요.
2010.03.30 17:53:15 (*.45.62.1)
제가 그렇게 만들려다 GG 쳤습니다.
멤브 하우징을 뜯어내는 것도 일이고 기계식 기판을 DT 하우징에 맞게 잘라 붙이는 것도 삽질의 연속이죠..
결론은...DT-35는 그냥 멤브로만 바라보면 육체적/정신적 건강에 좋습니다.ㅠㅠ
멤브 하우징을 뜯어내는 것도 일이고 기계식 기판을 DT 하우징에 맞게 잘라 붙이는 것도 삽질의 연속이죠..
결론은...DT-35는 그냥 멤브로만 바라보면 육체적/정신적 건강에 좋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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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에서 기계식으로 개조를하실려면..DT에서 남는건 하우징밖에없을텐데..딴걸하나사시는게 나으시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