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안녕하세요.
쓰고보니 제목이 좀 거시기 하네요^^
다름이 아니라 얼마전에 잘 쓰고 있던 클립형 이어폰(? 헤드폰?)의 스펀지가 찢어졌습니다.
이제 교체해야 할 때가 된 것 같아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고르기가 쉽지 않네요. 이거다 싶어서 주문하려고 보니 사용기에 좋지 않다는 평이
있어 주문하기가 껄끄러워 취소하기를 몇번...참 고르기 어렵습니다.
님들께서 쓰고 계신 좋은 클립형 헤드폰 있으시면 추천 좀 해주세요^^
ps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필마검을 쓰고 있는데요...요즘 아요매냐에 A/S 글도 심심찮게 올라오고
저도 2번째 A/S 신청했는데, 이거 좀 불량이 많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아...결국 체리로 가야하나... 고민 중입니다. T.T
* NOVA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12-28 19:09)
쓰고보니 제목이 좀 거시기 하네요^^
다름이 아니라 얼마전에 잘 쓰고 있던 클립형 이어폰(? 헤드폰?)의 스펀지가 찢어졌습니다.
이제 교체해야 할 때가 된 것 같아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고르기가 쉽지 않네요. 이거다 싶어서 주문하려고 보니 사용기에 좋지 않다는 평이
있어 주문하기가 껄끄러워 취소하기를 몇번...참 고르기 어렵습니다.
님들께서 쓰고 계신 좋은 클립형 헤드폰 있으시면 추천 좀 해주세요^^
ps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필마검을 쓰고 있는데요...요즘 아요매냐에 A/S 글도 심심찮게 올라오고
저도 2번째 A/S 신청했는데, 이거 좀 불량이 많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아...결국 체리로 가야하나... 고민 중입니다. T.T
* NOVA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12-28 19:09)
2006.12.28 12:20:05 (*.204.154.194)
확실히 JIS 배열의 초기 마제스터치가 거의 불량이 없었긴 했나 봅니다.
영문판 나오고나서부터 불량글이 많아 진걸 보면..
영문판 나오고나서부터 불량글이 많아 진걸 보면..
2006.12.28 12:51:40 (*.241.230.158)
두문자(頭文字) D님... 특별한 고장은 없구요...스펀지가 없으니 귀도 좀 안픈것 같고 소리도 좀 새는 것 같아서...바꿀까 생각 중입니다.^^
2006.12.28 13:14:24 (*.102.55.38)
제 생각입니다만, 기판이나 컨트롤러에 불량이 있을리 만무하고,, 아마도 체리스위치쪽에 문제가 있을듯 싶습니다. 불량난거 어떻게 a/s 하는 지 궁금하군요. 아마도 스위치 교체??
2006.12.28 13:41:19 (*.241.230.158)
아...필마검 얘기셨군요...OTL
A/S를 의뢰하는 경우가 거의 같은 증상인데요...한번 타이핑 할 때 글자가 입력이 안되거나 중복으로 두개의 문자가 찍히는 문제가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e'키가 중복으로 찍히거나 아예 건너 뛰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프로그래밍을 하다보면 짜증이 나죠...게다가 인터넷 뱅킹할 때도 비밀번호 틀렸다고 오류도 많이 나고...어떤 분은 여러번 틀려서 암호가 잠겨서 고생하신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제 생각에는 키스위치 문제 보다는 기판쪽이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A/S를 의뢰하는 경우가 거의 같은 증상인데요...한번 타이핑 할 때 글자가 입력이 안되거나 중복으로 두개의 문자가 찍히는 문제가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e'키가 중복으로 찍히거나 아예 건너 뛰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프로그래밍을 하다보면 짜증이 나죠...게다가 인터넷 뱅킹할 때도 비밀번호 틀렸다고 오류도 많이 나고...어떤 분은 여러번 틀려서 암호가 잠겨서 고생하신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제 생각에는 키스위치 문제 보다는 기판쪽이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2006.12.28 15:12:48 (*.237.220.73)
제가 눈 사팔띄기 되도록 찾아낸 필코의 가장 취약한 부분인데....
1년이상 지나도 똑같은 증상이 있는걸보면 필코사에서 그냥 묻어노코
일단 팔고 보자는 식인거 같은 기분도 듭니다...
1년이상 지나도 똑같은 증상이 있는걸보면 필코사에서 그냥 묻어노코
일단 팔고 보자는 식인거 같은 기분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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