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을 입력 후에 오른쪽 화살표 키를 눌러 주십시오.
http://www.kbdmania.net/board/zboard.php?id=qna&page=1&page_num=20&select_arrange=headnum&desc=&sn=on&ss=off&sc=off&keyword=일쓰&no=9721&category=2





MX518을 2년째 쓰고 있습니다. 중간에 다른 마우스를 사용해 봤지만 손에 맞지 않아서 모두 방출하고 다시 MX518로 돌아 왔습니다. 쓰는 동안 왼쪽 버튼과 뒤로 가기 버튼이 망가져서 교체를 했습니다. 한동안 잘 되다가 이제는 붙이기 버튼으로 설정해서 쓰고 있는 보조 버튼이 제대로 마을 듣지 않아서 교체를 하기 위해서 뜯었습니다. 자주 쓰지 않는 앞쪽 버튼과 교체 하기 위해서 뜯었습니다. 증상은 버튼이 점점 주저 앉더니 눌러도 반응을 안하고 꾹 눌러야 어쩌다 한번 반응을 해서 교체를 결심했스빈다. 왼쪽 버튼을 바꿀 때 한번 뜯어 보기는 했지만 이렇게 생긴 버튼이군요.

앞쪽 버튼을 우선은 반응르 하지 않는 복사 버튼을 교체하기 위해서 뜯었습니다. 그런데 말썽ㅂ입니다. 납을 제거 했는대도 떨어지지 않네요.

뒤에 납이 되어 있나 봤지만 없네요. 흡착 심지로 해보고 흡입기로도 해봤는데 덜어질 생각을 안하네요.








붙이기 버튼으로 쓰고 있는 작은 버튼이 언제부턴가 말을 듣지 않아서 뜯어 봤습니다. 버튼은 주저 앉고 손가라가 끝으로 꼭 눌러줘야 반응을 해서 뜯어 봤습니다. 자주 안 쓰는 휠 앞에 있는 버튼과 교체를 위해서 뜯었습ㄴ다.






01


짜증나서 송곳으로 지렛대 역활을 하게 들어 올렸습니다. 인두기를 대고 송곳으로 들어 올렸스빈다. 떨어지기는 했네요.




02



그런데 기판 동박이 같이 떨어져 나와 버렸습니다.





03
순간 난감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을 했스빈다. 마우스를 새로 사야 하나 잠깐 고민을 했습니다.






04
그런데 순간 전에 사다놓은 마우스 버튼이 생각났습니다.
옴론 제팬 스위치를 살 때 같이 사다 놓은 옴론제팬 사각 버튼입니다. 이게 마구용인지 마신용인지 잘 생각이 안나네요. 어쨌든 지금은 생산 되지 않는 옴론 제팬 사각 버튼입니다.





05

그런데 크기가 맞지 않네요. 훨씬 큽니다.





06





07

기판 을 고정하는 가이드가 있어서 구멍을 뚫어도 두개를 같이 뚤어야 하니 순간 또 고민을 했스빈다.






08

고민을 잠깐 하기는 했지만. 어쩔 수 없어서 구멍을 뚫었습니다. 기판과 가이드를 같이 기판을 뚫었습니다.




09







11
기판과 스위치를 연결 했스빈다.










12






13


컴퓨터와 연결해ㅓ서 테스트를 해보니 잘 됩니다.




15
15
마우스 뚜껑과 연결을 했습니다. 결합을 해봤습니다. 잘 맞네요.







14
잘 맞네요.







18





24

어쩔 수 없이 에폭시 퍼티로 붙였습니다. 자주 쓰지 않아서 지저분하게 붙었네요. 주변 부가 조금 지저분하네요. 그래도 성능을 뛰어납니다. 단단하게 붙으면서 프라스틱처럼 가볍습니다. 굳는 시간이 늦어서 성형하기 좋고 수용성이라 물을 묻히면 굳는 시간을 더 늦출 수 있습니다. 많이 써본적이 없어서 주변이 조금 지저분하네요.
이제 붙이기 버튼 고장나면 바꿔야죠. 어쩔 수 없습니다. 뉴g5가 나왔을 때 살짝 고민을 했지만 굳굳하게 쓰고 있습니다.






23
위를 보니 뽈록 튀어 나왔네요. 그동안 버튼이 주저 앉아서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모릅니다. 붙이기 버튼을 검지 두번째 마디로 누르는 데 그동안 버튼이 주저 앉아서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모릅니다. 그동안 주저 앉아서 검지 소가라가 끝으로 눌러야 했는데 이제 다시 두번 째 마디로 눌러지네요.




25

결합한 모습입니다. 뚜껑은 사포로 갈아서 쓰고 있는데 오래 쓰다보니 로고도 많이 지워졌네요. 로고는 갈지 않았는데 쓰는 동안 많이 벗겨 졌네요. 중성 세재로 깨끗하게 닦은 모습입니다. 아... 만족 ...
오래 쓰자 가자 MX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