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2방식이고, 블랙계열이라 아쉬움이 커집니다

아주 좋진 않지만 디자인같은 키감이랄까....  생긴것같다란 안좋은데 쓰는 표현을 긍정적인 의미로도 대입할수있을까싶습니다

이런 녀석이 기계식소리나거나 그맛이 느껴져도 이상하지않겠습니까^^  아니 그보다도 휘어진 구조로 버틸수나 있을런지....   무겁고 단단하긴 합니다만...

 

뭐 그냥 대충써도 되는데 Scroll lock, print screnn, insert, num lock, 백스페이스 아래키, 우측 커맨드키를 활영한 한/영, 한자 키등은

외우다가도 헷갈리네요

외우긴하는데 보면서 치니까요....   자판이야 사실 영타만 나온 버전을 살수도 있는데 그냥...  헷갈리면 곤란하니까 또 ㅐㅒ ㅔ ㅖ 는 보면서 쳐도 쉬프트 누르는거 따라서 오타도 나기도 하고요

물론 저가형 IBM호환피시용이나, 노트북의 내장형... 특히 국산은 충분히 요란한 빈수레 짓거릴 합니다

 

각인 새기는 곳가서 레이저로, 영타와 나란히 새겨진 한글타처럼 윗쪽에 살짝, 완제품 피시의 펑션키 작동키와 같이 새겨볼까 하는데,

백스페이스 기능자리.... delete 혼란스럽습니다

진짜 삭제키에도 같이 써있으니 이곳의 del키를 지울까도 생각해보고....   F14~15, help, clear, return, 우측 커맨드, 우측 alt와 컨트롤까진 그런 컨셉으로 새겨도 괜찮고,  혹시 신형맥을 사면 도움이 될지도 모르죠

물론 신형맥과 동작여부차이나는 키도 있고  펑션키가 없다는 슬픔이 있습니다-_-   이점에 대해선 제 노트북모델관련 모임 카페에 펑션키 버튼이 코드로만 나오니 알아봐달라고 글을 올린거에 희망을 걸며, 무조건 설정과 로그오프로 알아볼수밖에 없네요

 

 

아 그런데...   백스페이스 기능하는 키는 맥을 오래 써온 사람도 머리로는 알겠지만 본능적으로 쓸다가 잘못누를때 이거 뭐야! 싶을까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글꼴을 다르게 하던가... -_-

그밑에 엔터기능과 사이에 있는 키도 조금 이상하고요.....

 

 

레이저 각인은 지우는것이 칼로 파서 제거와 다를바가 없을테니

 

최대한 스텝스컬쳐 타입1이며,  비슷한 색상인,  윈도계열이 구형에선.....-_-   신형은 1048 비슷한 키같은게 있다지만....   일자형이어서 그렇지....

 

구형은....   애플도 1048이전엔 일자에 가깝고 키도 정감안가는.....      그런거겠죠

 

 

스텝스컬쳐 타입1 화이트  무각이거나, 각인새기는데, 제가 말한 의견에서 볼수있는,   괜찮다 싶은 키캡을 구하기 위해서입니다

 

안되면 뭐.....  대충 석고나 실리콘으로 본떠다가 주문해야죠 뭐....

스티커는 용납못하고, 디자인도 버리고,  무엇보다도 일자형 키보드가 아니어서  제대로 붙지도 않고 비교적 금방 너덜 너덜 해질것이니까요....

 

 

 

그나저나 레이저 각인 맡길만한곳 어딨나요?

키 몇개만 뽑아다가 각인하고, 맘에 안들거나  제가 말한 잣대에서 이상한,  맥에서도  다르게 표현했으면 하는 각인은 지워버리게요

 

 

아 그리고  caps lock 말고 다른곳에서 불들어오게 개조하는건 어렵죠?

 

그거 아니어도 기존 램프 컬러가 노랑인게 맘에 안들어 바꿀까 합니다

근데 참... 파랑은 싼티나고... 초록은 영 아니고....

레드는.... 매칭이 안되고....

화이트는 -_- 화이트에.....   또, 전력소모도 크고.... 물론 6~7년전쯤     푸른색 변색이 아닌, 한방에 공정으로 화이트나오고, 푸른빛도 없고, 오히려 기존 화이트보다 더 전력을 적게 먹는 다이오드 만들었다라고 기사를,  선생님이 읽어주신...(ㅋ~ 이땐 고등학생)

내용이 생각나는데

램프는 또 뭘로 할까요

솔직히 램프 뻘짓보단, 셀로판지가 나을것같네요

 

또 렌치는 왜 맞질안나요  세트로 사는거 사서 제일작은거 대보니까 애매하게 안맞아요

별걸 다 자가수리못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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