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http://www.kbdmania.net/board/zboard.php?id=qna&page=1&sn1=&divpage=3&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5413
위 링크의 글을 쓰고 체리냐 필코냐 하루종일 고민고민하다가
메신저상의 친구가 해피해킹 프로2란 키보드의 사진을 보여주더군요.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_-* 아니 다른 키보드가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을정도로;;; ㅠㅠ 젠장 봐버렸군요.
체리나 필코 청축,갈축과는 성향이 완전히 다른 정전용량 방식을 사용하던데;
키감이 어떨까요? 지를 여유가 있으면 해피해킹을 사는게 정답이겠죠?;;
게임도 잘안하고 타이핑만 줄창하니;; 키배치 부분은 신경을 안쓰고있습니다.
오직 키감만..! (게다가 디자인이...완전 제 스타일 이군요;;ㅜㅜ )
을 중요시 여긴다면 해피해킹의 선택이 필코나 체리보다 더 나은 선택일까요?
위 링크의 글을 쓰고 체리냐 필코냐 하루종일 고민고민하다가
메신저상의 친구가 해피해킹 프로2란 키보드의 사진을 보여주더군요.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_-* 아니 다른 키보드가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을정도로;;; ㅠㅠ 젠장 봐버렸군요.
체리나 필코 청축,갈축과는 성향이 완전히 다른 정전용량 방식을 사용하던데;
키감이 어떨까요? 지를 여유가 있으면 해피해킹을 사는게 정답이겠죠?;;
게임도 잘안하고 타이핑만 줄창하니;; 키배치 부분은 신경을 안쓰고있습니다.
오직 키감만..! (게다가 디자인이...완전 제 스타일 이군요;;ㅜㅜ )
을 중요시 여긴다면 해피해킹의 선택이 필코나 체리보다 더 나은 선택일까요?
2008.03.15 01:49:39 (*.131.237.172)
으흑으흑 ㅜㅜ 역시 해피해킹프로2가 한수위인가봅니다.그리고 리알포스는 보더라도 절대 손으로 쳐보지 않을 생각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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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구도 한쪽의 손을 들어줄 순 없을것 같습니다.
가장 형편 없는 대답을 해줄수 밖에 없네요.
본인의 몫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