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어제 마제텐키 갈축 구매후 ....상당히 만족 스럽더군요..
(흑축..이제 너네들 미워할꺼야~~ ㅠㅠ 손가락 아포!)
이제 다음 지름물품은 궁극으로 가볼껍니다..
또뀨냐? 356이냐? 입니다..
둘중에 하나를 지르고 마무리 할꺼같아보입니다..(이놈의 욕심은 어쩔수가 없나봅니다..)
현제 리얼 103 과 마제텐키갈축 보유중이고...방출은 ( 필코제로,랩터,마제텐키리니어 ,해피해킹프
로2) 했씁니다..
나쁜동화님께서 말씀하셧습니다...또뀨는 갈축의 완성형이며 356은 흑축의완성형이라고...
가벼운 키감을 선호하는저로선...또뀨로 가야하는 것입니까..?
방출 목록에도 있듯이 흑축을 정말 아닙니다...저 키보드를 타건해볼수있었으면 좋겠지만...타건은
커녕 지방이라 구경도 못해본 케이스의 1人입니다..ㅠㅠ (그저 사진으로 보면서 침만 꼴딱거리는)
음 요점은 이러합니다..흑축은 안맞습니다..(변흑은 아직타건해보지 못했습니다...)
갈축을 가장 원합니다만...구형 갈축이란것을 또 타건해 보고 싶기도 하구요...
결론은 "또뀨" 로 가는게 적당할것같습니까..??
(흑축..이제 너네들 미워할꺼야~~ ㅠㅠ 손가락 아포!)
이제 다음 지름물품은 궁극으로 가볼껍니다..
또뀨냐? 356이냐? 입니다..
둘중에 하나를 지르고 마무리 할꺼같아보입니다..(이놈의 욕심은 어쩔수가 없나봅니다..)
현제 리얼 103 과 마제텐키갈축 보유중이고...방출은 ( 필코제로,랩터,마제텐키리니어 ,해피해킹프
로2) 했씁니다..
나쁜동화님께서 말씀하셧습니다...또뀨는 갈축의 완성형이며 356은 흑축의완성형이라고...
가벼운 키감을 선호하는저로선...또뀨로 가야하는 것입니까..?
방출 목록에도 있듯이 흑축을 정말 아닙니다...저 키보드를 타건해볼수있었으면 좋겠지만...타건은
커녕 지방이라 구경도 못해본 케이스의 1人입니다..ㅠㅠ (그저 사진으로 보면서 침만 꼴딱거리는)
음 요점은 이러합니다..흑축은 안맞습니다..(변흑은 아직타건해보지 못했습니다...)
갈축을 가장 원합니다만...구형 갈축이란것을 또 타건해 보고 싶기도 하구요...
결론은 "또뀨" 로 가는게 적당할것같습니까..??
2008.09.19 14:41:51 (*.252.61.16)
>나쁜동화님께서 말씀하셧습니다...또뀨는 갈축의 완성형이며 356은 흑축의완성형이라고...
으힉 저는 그런 결정적인 말을 한적이 없습니다. 다른분이 말씀하셨거나 본인의 생각일꺼라고 봅니다.
으힉 저는 그런 결정적인 말을 한적이 없습니다. 다른분이 말씀하셨거나 본인의 생각일꺼라고 봅니다.
2008.09.19 14:59:37 (*.44.202.141)
변흑을 아직 경험해보지 못하셨다니 갈축으로 가시기전에 타건해보신다면
갈축으로 안가실수도 결론은 356으로 바뀔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갈축으로 안가실수도 결론은 356으로 바뀔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2008.09.19 15:04:22 (*.114.200.132)
변흑은 너무 심심해요.ㅋㅋㅋ 근데 그심심함이..마치..
생각없이 심심한 오이피클을 계속 먹고있는 그런 기분이죠..
키보드는 정말 한달이상 써봐야될거같네요.. 저도 첨에는 흑축이..
너무심심해서 싫었습니다.ㅋㅋㅋ 지금은 그냥 콜렉션중 하나로 인정되어버렸죠...
생각없이 심심한 오이피클을 계속 먹고있는 그런 기분이죠..
키보드는 정말 한달이상 써봐야될거같네요.. 저도 첨에는 흑축이..
너무심심해서 싫었습니다.ㅋㅋㅋ 지금은 그냥 콜렉션중 하나로 인정되어버렸죠...
2008.09.19 16:21:55 (*.43.28.11)
나쁜동화님 죄송해요..ㅠㅠ 님댓글뒤에 건들지마 님이 댓글 다셨는데..제가 오해했나 봅니다..건들지마님의 정의로 수정합니다..ㅋㅋ 봐주센..!! ㅠ
2008.09.19 22:50:21 (*.49.64.217)
지미불라드님 ...
스위치에 대한 부분은 호불호가 많은 부분이라서
이것이라고 이야기할 수는 없습니다.[지극히 개인적인 부분이 많은 부분이여서...]
다만, 공제를 추진하신 분들의 권장[응?]사항입니다.
또뀨[부분보강]는 갈축을 위해서
356L은 흑축[또는 청축]을 위해서
356N은 갈축을 위해서 1.2T 기판에 플라스틱(?)풀보강판을, 옵션으로 흑축 및 청축을 위해 알루미늄풀보강판을 공제 하였습니다.
공제 추진하신 분들의 최적화 의도...
정답은 없습니다. 또뀨에 갈축이 대부분이지만 흑축도 있고 변흑, 변백,청축도 있습니다...
스위치에 대한 부분은 호불호가 많은 부분이라서
이것이라고 이야기할 수는 없습니다.[지극히 개인적인 부분이 많은 부분이여서...]
다만, 공제를 추진하신 분들의 권장[응?]사항입니다.
또뀨[부분보강]는 갈축을 위해서
356L은 흑축[또는 청축]을 위해서
356N은 갈축을 위해서 1.2T 기판에 플라스틱(?)풀보강판을, 옵션으로 흑축 및 청축을 위해 알루미늄풀보강판을 공제 하였습니다.
공제 추진하신 분들의 최적화 의도...
정답은 없습니다. 또뀨에 갈축이 대부분이지만 흑축도 있고 변흑, 변백,청축도 있습니다...
2008.09.19 23:51:42 (*.83.1.233)
저는 또뀨[부분보강]에 변흑(+고무링)을 사용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백축이나 갈축의 구분감이 있는 키감들을 리니어보다 선호하였습니다만... 요즘은 긴 글을 쓸때는 당연히 변흑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이넘의 변덕이 언제 바뀔지는 몰라도, 위의 회원님들 말씀처럼 키감이란 오래 느껴보고 볼일입니다. ^^ 일단 하나 지르시고, 또 다음넘을... ㅋㅋ
저도 처음에는 백축이나 갈축의 구분감이 있는 키감들을 리니어보다 선호하였습니다만... 요즘은 긴 글을 쓸때는 당연히 변흑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이넘의 변덕이 언제 바뀔지는 몰라도, 위의 회원님들 말씀처럼 키감이란 오래 느껴보고 볼일입니다. ^^ 일단 하나 지르시고, 또 다음넘을... ㅋㅋ
2008.09.21 01:37:28 (*.34.240.31)
저는 알프스 넌클릭 또뀨를 사용중입니다^^*
윗분들 말씀이 정말 하나 틀린것이 없는거 같습니다~ 개인적인 성향이 강한것이 키감의 매력이지요...^^*
본인에게 제일 맞는 키감을 제공하는 레어(?!)를 선택하세요~ 그러기 위해서는... 두대다 사용해보시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 겁니다..
모든 키가 다 매력이 있지요~! 자신의 손가락에 맞는 키보드를 찾는게 중요합니다^^* 천천히... 이것저것...많~~~~~~~이 써보세요~! ^^*
윗분들 말씀이 정말 하나 틀린것이 없는거 같습니다~ 개인적인 성향이 강한것이 키감의 매력이지요...^^*
본인에게 제일 맞는 키감을 제공하는 레어(?!)를 선택하세요~ 그러기 위해서는... 두대다 사용해보시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 겁니다..
모든 키가 다 매력이 있지요~! 자신의 손가락에 맞는 키보드를 찾는게 중요합니다^^* 천천히... 이것저것...많~~~~~~~이 써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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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지르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