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을 하는것도 아닌데...
자꾸 기계식 키보드에 자꾸 눈이 가서...
3월달쯤 갈축을 구입했었습니다...
얼래... 근데 이게 윈도우 키캡이...
비스타 키캡으로 바뀐거 까진 좋은데...
코팅도 안돼서... 다른 키보드 키캡 낑궈 놓은거 같더라고여...
그래서 환불...
그냥 아쉬운데로 원래 있던 팬터그래프 키보드 쓰고 있는데...
텐키리스가 나왔네요...
이번에도 여지없이 비스타 키캡인데...
웹상에 사진을 봐서는 이게 동일한 코팅을 한건지 어쩐건지 잘 모르겠네요...
교체가 돼면 사서 교체 해서 쓰겠는데...
그것도 여의치 않아보이고...
이번 키캡은 코팅이라도 돼 있는지요...
아니면 예전 키캡으로 교체라도 가능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