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에 관심이 지대하게 많지만...
과연 키보드에 거금을 들여야 하나 싶어서 눈팅만 하고 있는 초짜인데요...
여기저기 주옥션, 주오선, 등등 으로 표현 하시는데...
정확히 무슨뜻인지는 설명이 없는거 같네요...
궁금한데... 도통 알길이 없네요...
예전 OTL 을 첨보고 무슨 뜻인지 궁금했던 기억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