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하면서 다 정리한줄알았는데 아직도 남아있긴한가 봅니다

청계천상가를 어떻게 찾아가는지도 모르겠고 그근처에 살지않아 모르겠습니다

특히나 아직도 전자제품이나, 키보드 부품같은거나, 커스텀제작을 한다고 키매냐에서 글을 본거 같습니다

 

그리고 애플이 특허낸 공기를 이용한 키보드가 있다고 들었는데 자세히 알수 있나요?

 

또,  LP역시  기계식키보드와 같이  맛들이면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렴하길래  퀸하고  또 다른거 샀습니다

SXCD같은거 읽을 기계도 이제 별로 없지만요..... 또 그런방식은 옜날이나 지금이나 출시잘안하고, 요즘은 아예 일반 시디만 출시하네요

오디오분야가  공포의 지름이라하지만,  키보드보단 모니터계열도 만만치 않은 지름의 분야가 될수도 있더라고요

스피커는 물론,  애플이 만든  완벽에 가까운 평활을 하면서도  고주파 노이즈가 안생기고  대기중 잡음도 없다는 앰프였던가 스피커가 있다고,  전기과 교수님이 그이야길 꺼내셨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MP3 비트레이트 높이다가,   CD들으면  이야! 싶고,  드래곤볼의 스카우터 수치가  무한을 향해 달려가듯  마구 수치는 올라가겠지만.....   나쁘진 않아보이더라고요  이어폰보단 적당한 헤드폰이 좋고....

헤드폰보단.....   앰프가 적당히 좋거나,  비교적 싸더라도  진공관이 좋다... 라는 말이 있는데.....

그냥   허먼 카돈인가?    거기서 나온  투명아크릴로 만든 2.1스피커가 나아보입니다  파워맥G4큐브랑 데코 매치되는그거요....

 

오디오 기기도 청계천에서 취급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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