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정신으로 만드는 노트북 기계식 키보드.....

 

하지만 모든것은 본질을 망각하고  능력치 숫자키우기만 급급하면 헛짓이 됩니다  튜닝의  편리함과 기쁨의  장벽을 넘어서면 의미없는,  마치 온라인게임 레벨업힘든구간을 도는 것과 다를바없는 행동이 됩니다.

 

그러나 그걸 감안하고, 혹 24인용 텐트처럼 감명받는 회사들이 있다면 혹시 워크스테이션노트북이나 문서작업을 위한 컨셉의 노트북중에 적용된 모델이 나올수도 있느겁니다^^

물론 개조를 하면 하우징과  여러문제로 그것도 스프링의 탄성과 강하게 때리는 기계식키보드라서  많이 곤란할것은 당연합니다

당연히,  원래 하우징짜서가 아니고,  어정쩡하게 구색만 갖춘거라 영 좋지않습니다

 

기계식의 본질은 탄성과 탄성을 이용한 적정한 완축과  여러 맛과 장점입니다

키감좋다는 노트북은 슬림이던 두껍던 튼튼하고  비싸고 비싼만큼 성능쪽에 부품만이 아니라 키보드도 감이 좋습니다  이베이나 국내쇼핑몰에서  한번 씽크패드보니까  무슨 플라스틱판같은것이 펜타그라프의 한쪽을 하고 있고 펜타는  <모양이었습니다

탄성이라는 키압과  여러 스트로크역활을 해주니까 사실 이런 노트북은 개조할필요도 없고

 

제가 할려는 슬림부품과  하우징용 두꺼운것은  둘다 완성도가 좋은 제품이라 중고로 싸게 사고 코어2듀오급이고 쿼드도 있고하니

잉여개조는 안하는것이 아쉽지않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게임을 하기에도,  요즘은  성능베틀해봐야  그냥 드래곤볼스카우터놀이일뿐이고  중옵하옵이 온라인플레이시 상대방 저사양컴퓨터의 렉도 방지합니다 

그러므로 이컴퓨터들로 해도 좋고,  이컴퓨터들이 아주 구형이 되는때도  게임은 못돌려도  오피스작업과  일부 게임은 쌩쌩하게 돌아가니,   그때쯤이면 뜯어볼만하다입니다

 

코어2듀오급은 너무 아까우니까,   센트리노2정도의 기판과  히트싱크등을 쓰면 좋겠다입니다

SSD는 스토리지보다 칩형태가 싸고 용량도 용도에 맞고 적당하지만,   히트싱크는 원하는 부분이 없어서 노트북슬림형을 구할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최고 두꺼운 부분이 몇mm인지 알고 싶고요

 

싱크패드 두꺼운줄알았는데 실은 모니터부분이 튼튼하라고 두꺼운 하우징인것이고  본체부분은 그렇게 두꺼운건 아닌것같습니다

싱크패드보다 더두꺼운것이 필요할것같습니다

 

 

요구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식당에서 주는 라이터정도 높이되는 ml키보드와,  VGA나 USB포트정도 높이되는 슬림형 노트북의   히트싱크까지 들어갈수있는높이

하우징을 제거하고 난뒤라도 몇mm차이 안나므로 여유공간은 조금 넉넉해야합니다

 

가격과 아까움이 덜하고 두께가 적당한 제품들없나요?

 

있다면

지금부터  몇달걸쳐서 하나씩 사볼까 합니다만....

현재는  아이맥하우징을 모니터로 개조할 부품 구매    패널과 AD별도......총 20~30만원 소요

 

1차 알프스 키스위치확보   2차  컨트롤러구매와   기존 스텝스컬쳐 멤브를 개조하기   총 15~20만원소요

 

허먼카돈 사운드스틱 구매 위태롭게 제일싼거 물량이 나가고 있지만 10만원 배송비는 별도... 스피커라서 5~8만원예상.....

 

이라서  저는  잠시 발을 빼는수밖에 없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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