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사용하다가 일반키보드 사용해봤더니 너무 넓어 마우스 사용시 어깨아파 죽을뻔 했습니다.

그래서 미니를 찾고 있습니다.

장시간 타이핑시 무리없고 조용한 적축으로요.


맥북키보드도 부드럽고 맘에들어서 애플블루투스키보드 샀더니 맥북꺼보다 많이 무겁네요.

그후에 체리 ml-4100을 샀는데 처음에 쳐보고 고장난줄 알았습니다.

완전 정확한 자리가 아니면 걸린듯 안눌러지더군요.정타로 쳐도 생각만큼 안부드러워서

또다른걸 엄청난 서핑으로 몇일동안 알아보니 poker x가 있던데

프로그래밍을 하다보니 방향키 이동도 많고 f5와 f12도 많이 사용해서 저하고 안맞습니다.


딱 맘에 드는건 나프촉과 rece75인데 단종이라 이젠 구할수가 없네요.

방향키를 많이 만지는데 방향키가 shift밑에 위치해서 대도록 손의 움직임을 줄이는게 장시간 타이핑시 엄청 편하더라고요.

그리고 가로사이즈도 줄이고요.

중고로도 구하기 힘들어서 그냥 텐키레스사이즈로 갈려고 생각중입니다.

혹시 제가 찾는 사이즈의 기계식 제가 모르는게 있다면 정보좀 부탁드립니다.


힘들면 그냥 텐키레스로 갈려고 합니다.

그루브87,마제스터치2,fc700r 이렇게 세가지가 구할수 있는게 전부인거 같은데요.

너무비싼 리얼포스같은거 빼고요.

다 똑같아 보이는데 가격 차이도 많이나고 그런데 차이점을 모르겠습니다.

어떤차이점이 있는건가요?

저는 소리나 치는재미는 안중요하고 구름타법으로 장시간에도 끄떡없는 키보드면 됩니다.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