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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게시물을 봐서요.
둘다 사용하신 분들은 모두 다르다고 느낄만큼 차이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그렇다면 차이는 어디서 나는걸까요?
키캡무게? 질감? 스위치는 아닐것 같은데요.
생활하다가 손가락 끝이 민감해지는 날이 있죠~ 저의 겨우 목욕탕/사우나 같다온 경우~ ㅋ
그때 느꼇지만... 평상시때는 잘 모르겠던데요~ 평상시때도 느낄정도의 분이라면 통장잔고가 많이 줄어 있을께 분명하다에 한표~ ㅋㅋ
ㅋㅋㅋㅋ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맨처음 봤을때는 먹무각이 해피라고 생각했는데 요새는 백각이 땡기네요.ㅠㅠ
얼마전까지 먹각을 쓰다가 키캡만 백각으로 바꿨는데요...
전 그닥 차이를 못느겠구요..다만 백각으로 바꾼뒤 좀더 자신있게? 칠수 있는 것 같습니다.
글자가 잘 보여서 그런거 같아요~~~~~
생활하다가 손가락 끝이 민감해지는 날이 있죠~ 저의 겨우 목욕탕/사우나 같다온 경우~ ㅋ
그때 느꼇지만... 평상시때는 잘 모르겠던데요~ 평상시때도 느낄정도의 분이라면 통장잔고가 많이 줄어 있을께 분명하다에 한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