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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nheiser HD555 5년 넘게 쓰고 있습니다.
셈틀의 이어폰 단자에 어댑터 물려 듣고 있는데, 요즘 헤드폰 엠프를 살까 미니 엠프를 살까
생각 중입니다.
덩치큰 야마하 엠프에 스피커 물려서 가끔 음악이나 영화 보곤 하는데 아파트라
크게 틀지는 못합니다.
헤드폰 엠프 쓰면 음질이 더 좋아지는지 궁금하네요.
음질이 좋아지긴하죠.
전문 출력담당이니까요
헤드폰 앰프를쓰는이유는
보통 음감용 고가용해드폰들은 노이즈를 억제하기위해서 저항을 높게 하죠.
보통 이어폰이나 해드폰이 10~20대 저항인데
유명한 베이어다이나믹같은경우엔 600옴까지 나오게됩니다..
저항을 올리게되면 노이즈가 적어지는대신
일반 볼륨도 줄어들죠..
그래서 소리를 크게 증폭시켜줄 앰프가 필요한거죠
답변 고맙습니다.
음질이 좋아지긴하죠.
전문 출력담당이니까요
헤드폰 앰프를쓰는이유는
보통 음감용 고가용해드폰들은 노이즈를 억제하기위해서 저항을 높게 하죠.
보통 이어폰이나 해드폰이 10~20대 저항인데
유명한 베이어다이나믹같은경우엔 600옴까지 나오게됩니다..
저항을 올리게되면 노이즈가 적어지는대신
일반 볼륨도 줄어들죠..
그래서 소리를 크게 증폭시켜줄 앰프가 필요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