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m 1080쓰다가 갑자기 기분전환겸 청소나 해볼생각으로
키캡뜯고나서..회사일로 삼일정도 방치해두다가
이러다간 끝없을것같아서
"아..빨래나 해볼까 하루정도 말리면 되겠지?"
라는 어이없는생각으로 빨래를 하고 바로 후회하여
드라이로 말리고 별짓하고 연결하였으나..
사망하셨네요..;
 as전화해보니..단종되서 부품수급도 힘들고
버튼하나 고치는데 4500원 든다는 허망한 소리를듣고).
이것저것 보고 있는데..어느게 괜찮을려나요
flico majestouch 이탈리안 레드 넌클릭에 살짝 마음이 가는데....갈축
개인적으로 타자는 약하고 빨리치는 편이에요.그래서 반동센걸 싫어하고 ..
하지만 펜타그래프 느낌은 아주 저주하죠..
1080은 그..올라올때 걸리는 느낌과 그때 나는소리때문에 오래는 썻는데 별로
맞는것 같진 않네요.
아 그리고 체리꺼는 스위치가 좀 덜흔들거리나요?
구조상 어느정도는 이해하지만...후타바 이거 너무흔들리네요;
흔들리는게 아니라 잘못누르면 뻑뻑한 느낌에 문제가 있는거지만..
아직 윤활은 딴나라 이야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