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HAN님의 글을 일부 퍼왔습니다
문제가 될시에는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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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동 포인트는 밀리미터 단위로 조절했으며, 일반적인 기계식 스위치(2 ± 0.6mm라고 주장합니다)와 비교해 볼 때 약간 얕은 1.9 ± 0.4mm 라고 합니다. 작동 상태에서 리셋되는 포인트까지의 거리는 녹색 축이 0.4mm, 오렌지 축이 0.05mm로 짧은 키 스트로크로 조작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라네요. 그리고 6천만 번의 작동 내구성을 갖추고 있답니다
 
DJ.HAN님의 글을 일부 퍼온것인데요...위글을 보시면 리셋되는 포인트까지의 거리가 그린축과 오렌지축이 기존체리축보다 짧다고들 합니다
제가 기계식을 사용할때 게임에 좀 부적합하다고 느낄때가 리셋되는 포인트가 길어서 키를 땔때 입력이 바로 멈추는 멤브레인이나 리얼에 비해 좀더 입력이 길게 되는것이 문제였는데요.
그래서 그린축과 오렌지축이 게임에좀 맞을거 같아서 기대가 좀 되는 부분인데..
 
기존의 체리사에서 나온 청축은 리셋되는 포인트까지의 거리가 어느정도인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기존의 체리청축이 체리흑축이나 체리갈축에 비해서는 리셋되는 포인트 거리가 짧은거같긴하지만 그래도 길게 느껴졌었거든요.
(입력되는 시점이 흑축에 비해 늦은 만큼 키를땔때에서 리셋되는 포인트까지의 거리가 짧게 느껴지더군요)
 
체리청축보다 그린축이나 오렌지축이 확실히 짧게 느껴지면 레이저제품을 구매할만한 가치가 있을거 같아서 질문 드립니다..

역시 체리 청축~!!